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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TA는 미국 전자여행허가제도고, ETA는 캐나다의 전자여행허가제도예요.
두 제도 모두 무비자로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허가 시스템이지만, 신청 대상과 요건, 유효기간 등에서 차이가 있어요.
제가 생각했을 때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‘입국 심사 강도’와 ‘허가 기간’이에요. 각각의 항목을 표로 비교해볼게요.👇
🌍 ESTA vs ETA 주요 비교표
항목 | ESTA (미국) | ETA (캐나다) |
---|---|---|
대상 | 비자면제 국가 국민 | 항공편 이용 외국인 |
유효기간 | 2년 (여권 만료 시까지) | 5년 (여권 만료 시까지) |
체류기간 | 최대 90일 | 최대 6개월 |
신청비 | $21 USD | $7 CAD |
심사강도 | 상대적으로 엄격 | 비교적 간단 |
ESTA는 입국 거절 가능성이 ETA보다 더 높은 편이에요. 특히 미국은 범죄 이력, 체류 목적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요. 반면 캐나다 ETA는 기본적인 여행 목적으로 문제 없다면 승인률이 높은 편이랍니다. ✈️
가장 큰 차이는 유효기간과 체류 기간이에요. 미국은 2년간 90일 체류, 캐나다는 5년간 6개월 체류 가능! 👍
⚡ 지금 준비 안 하면 입국 거절될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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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미국 ESTA 신청하기
✅ ESTA 바로가기📌 캐나다 ETA 신청하기
✅ ETA 바로가기❓ FAQ
Q1. ESTA와 ETA는 둘 다 필수인가요?
A1. 항공으로 입국할 경우 거의 필수예요. 육로나 해상 입국은 다를 수 있어요.
Q2. ESTA 승인 나면 바로 입국 가능한가요?
A2. 그렇지 않아요. 입국 심사는 따로 받아야 해요.
Q3. ETA로 미국 여행 가능한가요?
A3. 아니요, ETA는 캐나다 입국 전용이에요.
Q4. 두 나라 다 갈 경우 둘 다 신청해야 하나요?
A4. 맞아요!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해요.
Q5. ESTA가 거절되면 비자 신청해야 하나요?
A5. 네, B2 관광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해요.
Q6. ETA는 당일 승인되나요?
A6. 보통 몇 분~수 시간 안에 승인돼요.
Q7. 여권 잔여기간은 중요하나요?
A7. 매우 중요해요. 유효기간 내내 여권이 유효해야 해요.
Q8. 신청 사이트 외 대행 이용해도 되나요?
A8.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더 붙어요. 공식사이트 이용이 좋아요.